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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귀가 다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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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29 19:11 조회9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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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시니어 건강마당 기체조반 체험기

“선생님! 귀가 다시 들려요!”

성명 : 이도재 나이 : 79세(31년생)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과목 : 기체조 16:00

 





저는 요즈음 새로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시니어건강마당에 나오면서 20년 넘게 들리지 않던 귀가 다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매일매일 기체조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청력이 나빠진 것은 60살쯤 됐을 때입니다. 저는 독실한 기독교인입니다. 58세쯤인가 일본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라디오 한 대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늘 이어폰을 끼고 살았습니다. 밤에 잠을 잘 때도 이어폰을 끼고 성경 신 ㆍ구약 낭독테이프를 듣고 또 찬송가나 설교를 듣다가 잠이 들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2년이 조금 지났을 때인가 귀에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매미가 우는 소리 같았습니다. 큰 병원에 갔더니 난청이라고 했습니다. 2~3개월 동안 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했지만 차도가 없어서 중단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청력이 점점 약해졌습니다. 다른 큰 병원에서 치료하면 나을 수 있다고 해서 다시 치료를 시작하여 1년여동안 약을 먹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제 왼쪽 귀는 아예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오른쪽 귀도 소리가 아주 약하게 들렸습니다.

 


청력이 약해지자 불편하고 답답했습니다. 뒤에서 누가 인사해도 듣지를 못해서 그냥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족들이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해도 들리지 않아 그냥 고개만 끄덕이곤 했습니다.

 


기체조반을 다니면서도 소리가 들리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동작은 보면서 따라할 수 있었지만 강사 선생님께서 말씀으로 알려주시는 것은 알수가 없어 옆사람이 하는 것을 따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옆에서 인사를 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내 할일만해서 인사를 해도 모른척한다는 오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3주쯤 지났을 때입니다. 11월15일 교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지내며 금년에는 여러가지 감사할 조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무척 기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넘쳤습니다. 이틀 후 11월 17일 오후 9시쯤 아내와 탁자를 사이에 두고 누워서 감사한 이야기를 하는데 귀에서 와삭와삭 마치 셀로판지 구기는 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귀를 비볐더니 그 소리는 사라지고 갑자기 아내의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얼마나 기뻤든지 큰 소리로 귀가 뚤렸다 당신 말소리가 들린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전에는 누가 말을 하면 몇 번씩 다시 묻고 어떤 때는 알지못하고도 미안해서 고개를 끄덕끄덕했습니다. 그 뒤로는 대부분 한번에 알아들을 수 있게 됬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교회에 가서 장로님들에게 내 귀가 뚤렸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기체조를 해서인지 하나님의 신의인지 그랬더니 모두 감탄하며 한 턱내라고 했습니다. 청력만 좋아진 것이 아니라 15년쯤전 큰 아들이 원주로 전근되어 이사가는데 따라갔다가 원주도 구경하고 국립공원 치악산도 구경하고 가라하여 치악산에 오르게 되었는데 등산화도 없이 단화를 신고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오니 양쪽엄지 발가락마디가 아팠는데 마디가 부은 것 같이 굳어지고 만지거나 어디에 닿으면 몹시 아팟는데 이따금씩 사혈을 하면 좀 낫곤했는데 기체조에서 엄지발가락을 부딪히는 동작은 아파서 잘못하고 비껴서 치곤했는데 시작한지 두달이 지나면서 막부딪혀도 아프지 않고 굳어진 곳도 그런대로 다 나았습니다. 기체조를 한지 한 달쯤 지나자 아내가 당신 요즘에는 바깥에 다녀와도 힘들다는 소리가 없다고 하며 2기로 등록을 했습니다. 또한 함계 기체조를 하는 다른 분들도 몸이 건강해졌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를 합니다. 기체조를 한 뒤 병원이나 한의원에 별로 안간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운동이 얼마나 좋으면 140명이 넘는 분들이 3개월이 끝나더라도 계속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탄원서를 냈겠습니까?

 


다시 한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널리 보급해서 저처럼 많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부탁드립니다.

2010년 1월4일

이 도 재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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